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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OECD 1위 우울증…“일차의료 조기 발견 지원 필요”

2024-11-19

임상우울증학회 /  https://www.scd.or.kr

 

 


‘숨은 우울증 환자’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동네의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임상우울증학회는 일차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우울증 진단 및 치료 방법 개발과 보급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임상우울증학회는 국민의 정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러한 정책을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에게 제안했다고 19일 전했다. 학회는 일차의료 현장에서 우울증 진단과 치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창립됐다. 2022년 기준으로 한국의 성인 우울증 유병률은 36.8%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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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청년의사 |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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