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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우울증 경험 사람들은 단순한 격려·조언 부담으로 느껴

2025-10-20

【후생신보】 우울증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단순한 격려·조언을 부담으로 받아들이는 반면, 감정을 존중하는 표현은 누구에게나 위로가 되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임상우울증학회(회장 김영식)’는 2025년 9월 16일부터 9월 22일까지 1주간 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성인 1,195명을 대상으로 ‘우울증 환자에게 위로 또는 상처가 되는 말에 대한 설문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2025년 19일 발표했다. 조사에는 남성 270명과 여성 925명이 참여하였고, 연령대는 30~39세가 41.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40~49세(26.8%), 20~29세(18.5%) 순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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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후생신보 | https://www.whosaeng.com/164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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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우울증학회 | https://www.scd.or.kr